팔레스타인 하마스 이스라엘 신생아 참수

최근 팔레스타인의 하마스가 이스라엘 전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아직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끝나지 않은 가운데 팔레스타인-이스라엘 전쟁이 다시 발발하였는데요.

하마스 이스라엘 공격

하마스가 통치하고 있는 지역은 가자지구 인데요.

가자지구

가자 지구는 지중해 연안에 자리한 이스라엘과 이스라엘 사이의 길이 41km, 폭 10km의 지역을 말합니다. 이곳에는 약 230만 명이 거주하는데, 세계에서 가장 인구밀도가 높은 곳 중 하나입니다.

요르단강 서안 지구, 동예루살렘과 함께 팔레스타인 자치지역으로 분류되는 지역이며, UN에 따르면 가자 지구 거주민의 약 80%가 국제 원조에 의존하고 있으며, 매일 식량 원조에 의존하는 거주민은 약 100만 명에 달합니다. UN에 따르면 2021년 기준 하루 중 주민들이 전력을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은 13시간에 불과하고,아울러 세계보건기구(WHO)가 규정한 사람이 마시고, 씻고, 요리하고, 목욕하는 데 필요한 물의 양은 하루에 100리터이나, 가자 지구 거주민의 하루 평균 물 소비량은 약 88리터에 그치는 정말 열악한 환경입니다.

팔레스타인의 역사는 제 1차세계 대전까지 올라가는데요. 중동의 패권 국가였던 오스만 제국이 1차 세계대전에서 패망한 뒤 ‘팔레스타인’으로 알려진 지역을 영국이 장악하게 됩니다.당시 이곳에 사는 사람 중 대부분이 아랍인이었고, 유대인은 소수 민족인 상황이었습니다.

그 뒤 국제사회가 유대인을 위한 “고국(National Home)”을 팔레스타인 지역에 건설하는 과제를 영국에 안기면서 두 민족 간의 긴장감이 커지게 됩니다. 유대인들에게 팔레스타인 땅은 조상들의 고향이었지만, 팔레스타인 아랍인들도 이 땅의 영유권을 주장하며 계획에 반대한 상황이었죠. 그러던 중 1920년대와 40년대 사이 2차 세계대전에서 벌어진 홀로코스트(나치에 의한 유대인 학살)를 피해 팔레스타인 지역에 도착하는 유대인이 늘어났습니다. 이는 곧 유대인과 아랍인 사이의 폭력 사태로 이어졌고 영국의 통치에 대한 반감도 커지게 됩니다.

1947년 유엔은 팔레스타인 지역을 유대인 국가, 아랍 국가로 분리하되 예루살렘은 국제공동 통치구역으로 두는 ‘팔레스타인 분할안’을 통과시킵니다. 즉 예루살렘은 누구의 소유도 아닌 ‘국제도시’가 될 계획이었다. 하지만 이 분할안은 유대인 지도자들은 받아들였지만, 아랍 측의 거부로 결국 실행되지는 못했습니다.

1948년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영국 통치자들은 팔레스타인 지역에서 철수했고, 그 뒤 유대인 지도자들은 이스라엘 국가 건국을 선언합니다.

많은 팔레스타인인들은 이스라엘의 국가 수립에 반대했고, 1차 중동전쟁이 이어졌습니다. 이웃 아랍국가의 군대들이 팔레스타인 지역을 침략하게 되는데요. 이로 인해 팔레스타인 지역 주민 수십만 명이 피난길에 나서야 했고 이 사건은 아랍어로 ‘알 나크바(Al Nakba)’ 혹은 ‘대재앙’으로 불리는 사건입니다. 이듬해 1차 중동전쟁이 휴전으로 끝날 무렵,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지역의 대부분을 장악하게 됩니다. 여기에 미국의 지원이 가장 큰 역활을 했습니다.

하지만 참전 세력들 간 서로를 향한 비난이 끊이지 않으면서 이 전쟁은 결국 평화협정을 맺지 못했고, 이후 수십 년 동안 더 많은 전쟁과 싸움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즉 팔레스타인은 현재 이스라엘에 있는 위치에 위치하였으나, 중동전쟁으로 이스라엘에게 나라를 빼앗긴 상황입니다.

하마스의 공격

이번에 하마스가 이스라엘에 대규모 공격을 했는데요. 약 5천발의 로켓을 발사하면서 이스라엘이 자랑하는 아이언돔을 무력화했습니다.

그리고 최근 기사에 따르면 하마스는 이스라엘의 신생아들을 참수하기도 했다고 하는데요. 물론 이스라엘도 사용이 금지된 백린탄을 사용하는 등 범죄를 저질러서 문제가 되는 상황입니다.

이 들의 전쟁은 쉽게 끝나지 않을 것 같은데요. 과연 지구에 평화가 다시 올까요?

하마스와 이스라엘의 이번 공방전은 과거 2021년 5월 성지 알아크사 사원을 둘러싼 갈등 속에서 벌어졌던 ‘11일 전쟁’ 이후 최대 규모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데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인 하마스의 전쟁으로 인한 사망자가 1800명을 넘어선 상황입니다. 양측의 사상자 집계와는 별개로 이스라엘군이 발견한 하마스 무장대원 시신 1500구까지 합치면 사망자는 3000명을 훌쩍 넘어가는데요. 그 뿐만 아니라 현재 이스라엘이 보복 대응으로 가자지구 공습도 지속하고 있어 희생자 수는 더욱 늘어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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