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 스토리 프로모션 비디오 남혐 논란 – 스튜디오 뿌리

오늘 메이플 스토리의 프로모션 비디오(PV)에서 남혐 논란이 터졌습니다. 이는 스튜디오 뿌리에서 기인한 것이라고 하는데요.

해당 손동작은 메갈리아의 로고에 사용되며 남혐을 나타내는 표현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스튜디오 뿌리

게임 업력 8년의 애니메이션 제작사 ‘스튜디오 뿌리’가 계약한 게임들의 PV(프로모션 비디오) 영상에 여러 ‘남혐(남성혐오)’ 이미지를 끼워넣어 논란이 되었습니다. 특히 ‘스튜디오 뿌리’는 교묘하게 많은 작품에 논란된 이미지를 추가한 것으로 알려져 업계에 충격을 주었습니다.

스튜디오 뿌리는 2021년 기준 매출 : 43억원, 2023년 기준 인원 : 49명이라고 하네요

스튜디오 뿌리

이번 논란은 ‘메이플스토리’의 애니메이션 MV에서 시작되었는데요. 유저들은 ‘엔젤릭버스터’가 안무 도중에 여초 커뮤니티를 대표하는 손모양을 취하는 것을 확인했고, 이후 다양한 게임에서 ‘스튜디오 뿌리’가 제작한 PV 영상이 논란의 이미지를 담고 있음을 찾아냈습니다.

역시 네티즌 수사대의 수사 능력은 엄청 놀라운데요. 현재 사태를 주도한 애니메이터 ‘댓서’는 X(전 트위터) 계정을 비공개 처리한 이후 잠적한 상황입니다.

논란이 된 애니메이션

향후 전망

스튜디오 뿌리’가 게임업계에 피해를 준 사례는 상당합니다. 이는 ‘스튜디오 뿌리’가 PV 분야에서 상당한 입지를 가지고 있기에 가능했다고 하빈다. ‘스튜디오 뿌리’는 지난 2017년부터 넥슨, 스마일게이트, 호요버스, 카카오게임즈 등 주요 게임사들의 PV 영상을 다수 제작해온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유저들에 의해 확인된 논란 이미지 포함 영상도 상당수이며, ‘스튜디오 뿌리’가 게임 애니메이션 작업물에 깊에 녹아들어 있는 만큼 추가적으로 발견될 가능성도 높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스튜디오 뿌리의 대처 역시 네티즌들의 화를 더 부추기고 있는데요. 현재 전형적인 4과문을 올려서 고의적인 의도로 한 것을 의도치 않은 실수라는 변명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네티즌들이 던파, 메이플 스토리 등등 수많은 게임에서 손동작을 찾아내고 있습니다.

또한 던파 모바일, 블루아카이브 등 해당 스튜디오 뿌리에서 작업한 곳에서 계속 발견되고 있습니다. 8년동안 작업을 했기 때문에 엄청 많을 것으로 추정되는데요.

해당 회사에 대한 피해보상을 철저히 해서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겠습니다. 그리고 정말 많이도 작업했네요. 거의 국내에서 유명한 게임에서는 다 나온 것 같은데요. 1프레임에 숨겨서 보이지 않도록 치밀하게 작업하는 등 정말 철저했습니다. 딱 1프레임에만 해당 원화를 삽입하는 등 놀라운 수준으로 작업을 했습니다.

과연 이번 사태의 끝은 어떻게 될 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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