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여행 – 포스코 스페이스워크

요즘 포항에 핫한 여행지인 스페이스워크에 다녀왔습니다.

포항 스페이스워크

포항 환호공원 내에 위치한 스페이스 워크는 포스코가 기획-제작-설치하여 포항시민에게 기부한 작품이다. 주 재료는 탄소강[SM355]과 스테인리스강[ST329J3L]이며, 독일의 세계적인 부부작가 하이케 무터와 울리의 겐츠가 디자인하고 포스코 건설이 제작-설치, 더톤이 디자인감리, 포스코에이앤씨가 CM, 나인디렉터스에서 국내설계를 담당하여 건립하였다고 합니다.

트랙을 따라 천천히 걷다보면 스페이스 워크라는 제목처럼 ‘예술 위, 구름 위를 걸으며 마치 공간과 우주를 유영’하는 신비로운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다만 높이가 있기 때문에 고소공포증이 있는 경우 정말 무섭습니다.

모양은 롤러코스터를 연상하는 디자인이지만, 레일 대신 계단이 있어 직접 올라갈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사진의 360도로 도는구간의 계단은 안전상의 이유로 직접 올라갈 수는 없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운영시간은 현재 동절기에는 평일은 10시부터 70시까지, 주말에는 10시부터 18시까지 운영합니다.

규모는 60*57*25이며, 트랙길이만 333m에 달하고, 계단 개수가 717개이며, 전체 무게가 317톤에 달한다고 합니다.

스페이스 워크

환호공원에 주차하고 스페이스워크에 올라가면 되는데요. 평일에도 많은 관람객들이 있었습니다.

날씨가 요즘 맑아서 환호공원에서 보는 뷰도 좋았습니다. 환호공원에서는 따로 주차료는 없었습니다. 새파란 하늘과 함께 저 멀리 보이는 바다가 인상깊었습니다.

환호공원자체도 뷰가 괜찮더라구요.

이제 스페이스워크에 올라가 봤는데요. 아래에 있을때는 별로 무서운지 몰랐습니다.

아래에서 봐도 압도적인 크기가 무섭습니다.

스페이스워크

평일 오전임에도 많은 관람객이 있었습니다.

정말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고, 약간 포항의 랜드마크가 된 느낌입니다. 롤러코스터 같지만 그것을 사람이 직접 걸어서 올라간다는 생각이 이슈가 되게 해준 것 같네요.

하지만 중간에 올라갈수록 저는 고소공포증이 있어서 무섭더라구요. 그리고 올라가면 생각보다 많이 흔들립니다.

가장 핫한 360도 구간을 볼수 있는 곳까지 가려고 했지만 너무 무서워서 멀리서 보는 것으로 만족하였습니다.

360도 구간

포항에 가신다면 꼭 한번 들려봐야 할 명소입니다. 확실히 스페이스워크 위에서 보는 포항의 풍경도 멋있고, 이런 체험은 어디에서도 쉽게하지 못할 체험이더라구요.

그럼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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