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 CPC에서 CPM으로 전환과 미래

애드센스가 드디어 CPM으로 완전 전환되었습니다.

다른 광고 플랫폼과 달리 애드센스는 지속적으로 CPC를 고수하였는데요. 결국 애드센스도 CPM으로 변경하였습니다.

CPC와 CPM

이 건에 대해서 잘 정리된 블로그가 있어서 소개 드립니다.

https://dorudoru.tistory.com/2626

현재 애드센스 사용자가 광고를 클릭할 때 비용을 지불하는 클릭당 비용(CPC) 방식과 노출당 비용(CPM)을 지불하는 방식으로 광고주가 선택하여 광고비를 집행하는 방식에서 이제 구글은 이제 CPC 방식이 아니라 CPM 방식으로 전환하겠다고 작년에 밝힌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올해 이 제도가 도입되었는데요. 각각의 용어의 정리는 아래를 보시면 이해가 쉽습니다

cpc와 cpm

CPC(Cost per Click)

CPC는 광고가 클릭될 때마다 발생하는 비용을 의미합니다. 광고주는 광고가 클릭당 얼마의 비용을 지불하는지 정확하게 알 수 있으며, 광고의 효율성을 측정하기 위한 중요한 지표로 사용됩니다. CPC 모델의 주요 이점은 예산 관리가 용이하다는 점과 광고가 실제로 클릭되어 행동으로 이어질 때만 비용이 발생한다는 점입니다. 즉 웹사이트 이용자가 직접 광고를 클릭할때만 광고비가 집행되며 나머지의 경우에는 지급되지 않아 불필요한 지불을 줄일 수 있습니다. 다만 부정 클릭 등 통계를 오염시킬 우려가 있습니다.

CPM(Cost per Mille)

CPM은 광고가 천 번 노출될 때마다 발생하는 비용을 의미합니다. 이 모델은 브랜드 인지도 향상과 같은 광고 목표를 가진 캠페인에 주로 사용됩니다. 즉 CPM 모델을 사용하면 광고주는 광고가 노출되는 횟수를 기반으로 비용을 지불하므로, 클릭 수와 상관없이 광고가 대상자에게 도달하는 데 초점을 맞출 수 있습니다. 이는 특히 대규모 이용자에게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할 때 유용하게 사용되는 방법입니다. CPM은 또한 광고주가 광고 노출의 범위와 빈도를 통제할 수 있게 해주며, 광고 캠페인의 초기 단계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빠르게 증가시키고자 할 때 효과적입니다. 다만 이용자를 어떻게 구분하여 보여지는지에 따라 도달률이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애드센스 변화

지난달만 하더라도 일반적인 사이트라면 애드센스 수익의 대부분은 CPC로 입찰되었습니다.

CPC

하지만 이번달 들어서 아예 CPC입찰이 없어졌고 모든 광고는 CPM으로 들어오게 됩니다. 이에 따라 광고 수익 역시 줄어들게 되었는데요.

CPM

CPM 정책 변화

많은 애드센스 유저들이 커뮤니티 등을 통해 정책 변경으로 인하여 수익 감소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기존의 애드센스의 수익 비결은 클릭을 유도하는 정책으로 수익을 내고 있었는데요. 특히 수익형 블로그의 경우 고단가(대출, 부동산 등)의 사이트를 운영하고 사용자에게 클릭을 유도하는 형태로 운영하는 사이트들이 고수익을 냈었는데, 이제 CPM으로 전환하고는 더이상 그러한 형태로는 수익을 낼 수 없습니다.

물론 아직 초창기라 속단할 수 없지만, 이제 다른 것보다 일단 Mille를 늘리는 방향, 즉 실질적인 트래픽을 늘리는 작업이 되어야 할텐데요.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핫한 이슈 키워드와 검색이 많이 되는 키워드 등으로 방문자를 늘려야 하는 전략이 유리할 것입니다.

앞으로 변화에 맞춰서 블로그 운영방향도 조금씩 수정해봐야겠습니다.

파트너스 활동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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